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페티트 (문단 편집) === [[뉴욕 양키스]] 2기 === [[파일:external/3.bp.blogspot.com/andy_pettitte_wallpaper.jpg|width=500]] 2006년 시즌오프 후 3년간의 외도를 마치고 친정팀인 뉴욕으로 복귀하여 꾸준한 성적을 냈으며 2010년까지 4시즌을 뛰면서 4선발로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몫 하였다. 4시즌 통산 54승 34패 방어율 4.08로 3~4선발급 꾸준함을 보여준 페티트는 2010년 시즌을 마치고 동료들에게 은퇴한다는 말을 해 은퇴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였다. 구단 측에서는 [[클리프 리]]를 붙잡는 데 실패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지며 은퇴를 만류하고 그를 잡으려고 했지만 허사였다. 결국 2010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래서 양키스 11시즌 선발은 07년도 만큼이나 처참한 수준... 인 줄 알았는데 영건 [[이반 노바]]와 [[바톨로 콜론]]-[[프레디 가르시아]]가 대박이 나면서 일단은 잘 버텨냈다. 은퇴의 사유로 지적되는 것이 [[로저 클레멘스]]. 페티트는 로저 클레멘스의 스테로이드 투약 사실을 증언했고, 클레멘스는 어떻게든 페티트를 깎아내려서 무죄판결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라 클레멘스와 싸우면서 야구를 하기가 부담스러운 듯. 그래도 양키스에선 레전드 대우를 해주는지 2011 ALDS 2차전의 시구를 맡기도 했다. 포수는 친구인 [[호르헤 포사다]]가 맡았는데, 당시 포사다도 은퇴 압박을 적잖이 받았음을 생각하면 양키 올드팬들로서는 가슴아픈 일이라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